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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권오규부총리 `자랑스러운 강원인상'

(사)강원도민회 신년인사회장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왼쪽)에게 윤세영 강원도민회장이 올해의 자랑스런 강원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강원도민회 신년인사회

 【서울】강원도민회는 11일 개최한 신년인사회 및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결의대회에서 강릉 출신의 권오규(55)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에게 '자랑스러운 강원인상'을 전달했다.

 윤회장은 시상에 앞서 “지난 2006년은 사회 각부문 요직에 많은 강원인들이 진출해 '강원도의 힘'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 한해였다”고 회상한 뒤 “권부총리는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총괄해 나라살림을 잘 꾸려 나가야하는 중책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부총리가 성공적인 부총리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우리 강원인 모두가 힘을 모아 드리자”고 했다.

 권부총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고향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경제부총리를 맡게 됐다”며 “국가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고 강원도의 현안이나 지역발전 방안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부총리는 강릉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네소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중앙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74년 행정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정책비서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 재정경제부 차관보, 조달청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비서관, 주OECD대표부대사,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정책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으로 임명됐다. 류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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