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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일현건교위원장등 영전인사 6명 축하패

 -윤회장등 유공자 4명에 감사패

 강원도민회는 11일 개최한 신년인사회를 통해 영전한 6명의 인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4명의 유공회원들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특히 김진선지사도 이날 윤세영강원도민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갈채가 쏟아졌다.

 김지사는 “윤회장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을 때 온정의 손길로 많은 지원을 보내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재기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며 “강원도를 사랑하는 따뜻한 정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영원토록 기리고자 300만 내외 강원도민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축하패가 전달된 인사는 조일현(홍천-횡성)국회건설교통위원장, 조영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총장, 김대유 통계청장, 이주흠 외교안보연구원장, 임영록 재정경제부차관보, 김병수 세계일보부사장겸편집인 등 6명이다.

 조일현 국회건교위원장은 14대에 이어 17대 국회에 입성한 재선 국회의원이며 국회 DDA국제협상지원소위원장, 쌀관세화유예연장협상의 실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위원장, 17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간사, 운영위 간사, 정보위 간사 등을 역임했다.

 조영식(강릉) 중앙선관위사무총장은 선관위 공보관, 선거국장, 선거실장, 사무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26년간 근무해온 '선관위맨'이며 전자선거분야의 전문가이다.

 김대유(동해) 통계청장은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대통령민정수석실, 재정경제부 등에서 요직을 맡아왔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공사를 역임했다.

 이주흠(원주) 외교안보연구원원장은 외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후 재외국민1과장, 동북아1과장, 외교안보연구원 아시아·태평양연구부 연구관, 주오사카총영사, 주일본참사관, 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대통령리더십비서관, 주미얀마대사 등을 역임했다.

 임영록(영월) 재정경제부차관보는 행시 20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 경제비서실 사회간접자본 투자기획단 행정관, 재무부 자금시장과장,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국고과장, 금융정책국장,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과 경제정책국 정책조정심의관, 재경부 경제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병수(횡성)세계일보부사장은 지난 91년 경력직 기자로 입사해 경제·산업부장, 체육부장을 역임한후 지난 2006년 1월 부사장 겸 편집인으로 발탁돼 사내에서 처음으로 주요 임원에 기용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이영숙(화천) 명성황후추모사업회회장, 이억기(평창)(주)파이컴대표이사, 한기선 두산주류(주)BG대표이사, 박호재(양양)강원도민회 이사 등 4명에게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활동, 수재민돕기,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도민회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서울=송주현기자·jhs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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