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여자 1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한얼(서울 난곡중 2년)양은 지난주 안양에서 열린 전국인라인연합회장기 대회에서도 중등부 1위, 최강자전 2위를 차지한 실력파. 지난 2008년 인라인에 입문해 춘천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김양은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쌓았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
20㎞ 여자 1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한얼(서울 난곡중 2년)양은 지난주 안양에서 열린 전국인라인연합회장기 대회에서도 중등부 1위, 최강자전 2위를 차지한 실력파. 지난 2008년 인라인에 입문해 춘천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김양은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쌓았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