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강원 화천 정산고는 신뢰를 바탕으로 제14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 축구대회 우승을 이뤄내 고등부 최고의 팀으로 등극. 이번 통일대기에서 가장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를 펼쳤던 강원 화천정산고는 주전과 비주전의 구분없이 모든 선수들이 벤치와 그라운드에서 힘을 모아 뛰어 다른 대회 보다 우승에 기쁨이 두배. 학교 교훈인 '성실·창조·자립'처럼 강원 화천 정산고는 이번 대회에서 다른 어느 팀보다도 성실하고 창조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평.
전세환 감독은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선수와 코치들과 함께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며 “우승을 위해 힘써준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