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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4·13총선 브리핑]與 비례대표 신청 김덕만 전 대변인 이력 눈길

◇최근 마감된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낸 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의 다채로운 이력이 눈길.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단위농협 청소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뒤 우체국 공무원, 경제지 기자, 부패방지위와 국가청렴위 국민권익위에서 7년동안 대변인과 공보담당관을 역임. 또 국립한국교통대 교수,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등 20여 종의 직업을 경험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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