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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릉노인종합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10주 만에 문을 열었다. 이날 모처럼 다시 만난 노인들이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된 바둑·장기실에서 장기를 두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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