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유·초·중·고 학년별 등교가 일주일씩 연기됐다. 11일 춘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텅 빈채 초여름에 개화하는 등나무꽃만 만개해 있다.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유·초·중·고 학년별 등교가 일주일씩 연기됐다. 11일 춘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텅 빈채 초여름에 개화하는 등나무꽃만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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