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00만
지역

횡성 ‘일단시켜’ 배달비 지원 쿠폰 발행

◇김명기 횡성군수와 조호순 강원도경제진흥원 사무총장이 22일 횡성군청 군수실에서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횡성】민관협력 배달앱인 ‘일단시켜’ 배달비 쿠폰이 횡성에서 도내 처음 발행된다.

횡성군과 강원도경제진흥원은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명기 군수, 조호순 진흥원 사무총장, 실무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 배달비 쿠폰 발행 등을 골자로 하는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민관 협력 배달앱 연간 할인쿠폰 발행 및 관리, 지역 경제활성화 연계 추진, 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소상공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필요한 사항에 서명했다.

협약은 도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배달비 지원 쿠폰을 발행해 소비자들에게 배달비 제로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한몫을 할 한다.

공공배달앱 ‘일단시켜’는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는 민간 배달앱과 달리 입점비와 광고비, 중개 수수료가 없는 배달앱이다.

지역에서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해 가맹점 164개를 모집돼 누적 주문건수 7,700개, 매출액 1억 7,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 군수는 “배달비 쿠폰 발행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 공공 배달앱의 활성화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