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지난 7일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원주여성민우회, 태백인권네트워크와 함께 원주 문화의거리와 태백 황지연못 일원에서 ‘더 빠르게 행동하라’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여성의날 상징인 장미와 빵을 나눠주고 각 지역별 인권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지난 7일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원주여성민우회, 태백인권네트워크와 함께 원주 문화의거리와 태백 황지연못 일원에서 ‘더 빠르게 행동하라’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여성의날 상징인 장미와 빵을 나눠주고 각 지역별 인권홍보 부스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