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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국혁신당 강원도당, 김영춘 당원 부위원장 임명 '조직 정비'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종득 권한대행)은 25일 도당 사무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김영춘 원주권 당원을 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부위원장·상설 및 특별위원장을 추가 임명하며 내년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당은 25일 도당 사무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김영춘 원주권 당원을 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상설위원회별로는 이영화 도당 운영위원이 성평등위원장을, 이원철 운영위원이 청년위원장을, 이재원 운영위원이 소상공인위원장을 맡게 됐다. 엄병만 당원은 노동위원장, 이세연 당원은 홍보소통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특별위원회의 경우 이종석 당원이 생태환경·평화위원장을, 김영숙 당원이 생활환경개선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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