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는 도내 시멘트 산업 현장을 찾아 성장 동력원 확보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특위는 12~13일 이틀간 동해 쌍용씨앤이·삼척 삼표시멘트·강릉 한라시멘트 등을 찾아 석회석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과 지역 상생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동해 무릉별유천지 등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모범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특위는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 조항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폭 넓은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재석(국민의힘·동해) 위원장은 "광산지역의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무릉별유천지 사례를 참고해 광산지역이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