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다. 올해부터 기존 1인당 연간 14만원 지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됐다. 청소년기(13~18세), 준고령기(60~64) 등 일부 연령대는 연간 16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났다. 사용범위도 기존 공연·전시 관람 뿐 아니라 영화 관람, 도서 구입까지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바우처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