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영어 도서관’을 새롭게 재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어 도서관 공간은 초교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원서를 비치한 공간으로 기존의 영어 원서 공간을 정리·확대해 마련됐다. 유아와 초교 저·고학년 이상을 구분해 단계별 도서를 제공한다.
특히 영어 도서관은 미국 르네상스러닝이 개발한 영어 독서 수준 지표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유아, 초교 저·고학년, 중학생 이상을 위한 책을 각각 갖춘 WC 서가와 WJ 서가로 나눠진다. 유아, 초교 저학년을 위한 영어 원서 1,571권과 고학년 이상을 위한 6,729권을 구비했다.
이훈주 관장은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영어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의 단계별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