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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원대 GTEP사업단·국제무역학과, 9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강원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김태인·GTEP사업단)과 경영대학 국제무역학과(학과장:박세현)가 지난 15일 춘천시 교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원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김태인·GTEP사업단)과 경영대학 국제무역학과(학과장:박세현)가 지난 15일 춘천시 교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GTEP사업단 요원들과 교수 및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9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연탄 후원이 부족하다는 (사)춘천연탄은행의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제무역학과 교수진이 십시일바으로 모은 기금으로 연탄 755장을 기부, 학생들이 직접 배달하는 ‘사제동행’ 형태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인 GTEP사업단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무역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무역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및 무역아카데미가 위탁운영하며 지자체 지원을 통해 전국 20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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