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사회일반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고백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오토바이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도 알려져

◇임성근 셰프. 개인 SNS.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시리즈인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임성재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전력을 스스로 밝힌 사실 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인천지법은 1999년 9월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께 술에 취한 채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오토바이를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임 셰프는 무면허 상태로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5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일정 기간 구금되기도 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은 모두 4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