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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성 향로봉 영하 23.7도…강원내륙·산지 사흘째 한파 경보 발효

22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0도

◇최강 한파가 시작된 지난 20일 춘천 구곡폭포 등산로 입구에서 얼어붙은 고드름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뚝 떨어졌다.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는 나흘째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 현황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고성 향로봉 영하 23.7도, 화천(광덕산) 영하 23.4도, 홍천(내면) 영하 19.7도, 대관령 영하 18.4도, 강릉(주문진) 영하 11.4도, 속초 영하 10.5도 등으로 도 전역이 영하권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0도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산지에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로 낮겠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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