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경찰서는 사내파출소 정승일 순경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 순경은 시보 순경 때인 지난해 11월 5일 ‘대출을 받으면 보험금을 환급해 주겠다’는 말을 믿고 관련 어플을 설치하고 대출까지 받았다는 전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대응해 9,1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정 순경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장려장을 받았으며 이번에 경찰청 주관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으로 선정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정 순경은 시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27일 정규 직원으로 임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