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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횡성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횡성】횡성군은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도청 및 횡성군청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보기 참여자들은 횡성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또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한편 횡성전통시장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고객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며 시장 내 농축산물 판매점포의 경우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7,000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올해는 지역경기와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특히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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