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출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삼척~강릉 고속철도 고속화철도 사업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 삼척 고속철도 예타통과를 도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정성을 쏟아준 이재명 대통령께도 감사 드린다”고 적었다.
또 “지난 타운홀 미팅때 약속했던 홍천~용문 철도 예타통과, 강릉 KTX증편, 그리고 이번 강릉-삼척 고속철도 예타, 세가지가 모두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들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원 타운홀 미팅에서 언급된 바 있다.
우 전 수석은 “(예타 통과가)성사되도록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과 함께 고민하고 노심초사했던 일이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 기쁨을 도민여러분과 함께 나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