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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 업소별 최대 700만원 지원, 3월 16일까지 접수

【강릉】강릉시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총 9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도배, 창호, 장판 교체 등 민박 내․외부 공간 리모델링과 간판, 실외 조경 등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등을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5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다만,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물품(냉장고, 세탁기 등)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실거주 공간이나 신고되지 않은 시설 또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 까지다.

김진배 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친절한 강릉, 깨끗한 강릉, 정직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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