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랜드가 VIP 회원영업장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13개월 동안 운영할 VIP 임시 회원 영업장을 열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
강원랜드는 26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5층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우혁 노조위원장, 안광복 상임감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VIP 임시 회원영업장 운영 개시 기념식을 가졌다.
또 영업 개장을 기념해 첫 게이트 통과 고객을 대상으로 환영 이벤트도 개최했다.
강원랜드는 해당 고객에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꽃바구니,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VIP 고객 맞이 의미를 더했다.
강원랜드는 임시 회원영업장이지만 서비스 수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으로, 리모델링 공사 기간에도 고객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7년 4월 VIP 회원영업장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고객 친화적 공간 구성과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를 갖춘 형태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이를 통해 회원영업장 운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임시 회원영업장 운영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VIP 고객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에도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날 본격 운영에 앞서 이틀간 시범 운영을 실시해 출입통제 시스템, CCTV 보안체계, 전산 인프라, 고객 동선, 라운지 환경 등 영업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