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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기량과 전승기반 갖춘 단체로 평가
올해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원주어리랑 공연.

【원주】원주시역사박물관은 (사)원주어리랑보존회가 강원특별자치도무형유산 ‘원주어리랑’ 보유단체로 새롭게 인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원주어리랑보존회는 강원민속예술축제 우수상 등 아리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기반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주어리랑은 사설에 치악산, 봉살미, 북원, 무실동 등 원주 지명과 풍광이 담겨 지역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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