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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선정 … 청년 창업 지원 강화

【평창】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도비 1억6,000만원, 군비 2,00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2024년 시작된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는 올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 활용 창업아카데미 운영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실제 상품 개발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의 AI 기반 마케팅·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장착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 창업아카데미는 지역에서 실제 매출과 고용을 만들어내는 창업지원 플랫폼”이라며 “3년차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창만의 청년 창업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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