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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가 치매 환자 위한 방문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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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6월30일까지 20명 대상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격차 해소 차원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13일부터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방문을 통해 지역 내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의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경증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1회 1시간씩 총 8회에 걸친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체조, 워크북 활용 인식훈련, 원예 및 공예 활동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지기능 향상에 더불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033)680-4019)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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