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시네마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라디오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지역 관객들과 다시 나누며 영화 속에 담긴 지역의 풍경과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 최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는 취지로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한다.
특히 첫날인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관람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영월시네마((033)375-7053)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은순기 영월시네마 관장은 “이번 행사는 영월시네마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와 지역이 만나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