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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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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9일 군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향후 계획과 추진실적을 공개했다.

【영월】영월군이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9일 군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향후 계획과 추진실적을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원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과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기능 보완, 장애인 접근성 강화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과 서비스 역량 강화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 번호표 발권시스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창구 운영, 민원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민원편람을 분기별로 정비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군은 민원실 공간개선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재인증을 유지했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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