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까지 강원도내에 최대 40㎜ 안팎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북부동해안 10~40㎜, 중·남부 동해안 5~20㎜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아침기온은 8~12도, 지역별로는 철원 9도, 춘천 10도, 평창·영월 13도, 원주 14도, 강릉 16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7도다.
비가 그친 뒤 주말인 11~12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겠다.
11일 아침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11일까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에는 낮 기온이 23도까지 치솟아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산지에는 10일오후까지, 동해안산지에는 11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