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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차기 IPU 사무총장 후보 전상수 전 국회입법차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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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시 IPU 137년 역사상 첫 아시아 사무총장 탄생

◇전상수 전 국회입법차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차기 국제의회연맹(IPU, Inter-Parliamentary Union) 사무총장 선거에 도전한 삼척 출신 전상수 전 국회 입법차장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 의장은 지난해 7월 전 전 차장을 IPU 사무총장 후보로 공식 추천한 이후, 해외 순방에서 각국 의회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전 후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해 왔다. 또한 IPU 183개 회원국 의회를 대상으로 지지 요청 친서를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외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당초 50명 이상의 후보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IPU는 1차 심사를 통해 20인을 선발한 데 이어, 전 후보를 포함한 5인을 2차 후보로 확정했다.

IPU는 오는 12일 집행위원회 면접을 통해 최종 2인의 후보를 선정하고, 19일 183개 회원국 이 모인 총회에서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IPU 사무총장은 사무국을 총괄하는 최고 행정책임자로, 회원국이 결정한 주요 의제를 집행하며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및 집행, 조직·인사 관리 등 기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국제기구 고위직(유엔 고위직에 준하는 수준)으로서 높은 외교적 위상을 지닌다.

삼척 출신의 전 후보는 1992년 제11회 입법고시 합격으로 국회에 입문해 LA총영사관 영사(입법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의사국장,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입법차장(차관급)으로 퇴임한 뒤 현재 삼성화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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