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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우상호 “정치는 사회의 균형 맞추는 일”…아동센터·창업협회 잇따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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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형 아동통합돌봄 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
K-창업진흥협회와 간담회 갖고 수출전담기구, 판로 개척 약속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9일 춘천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의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강원형아동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우 후보와 허영(춘천갑) 국회의원, 조용만 강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이주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강원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정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9일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의 협약식, 강원 K-뷰티·창업 산업 발전 간담회를 열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우 후보는 이날 허영(춘천갑) 국회의원과 함께 춘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강원형 아동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가졌다.

협약식은 도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돌봄과 교육,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원형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구축과 아동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비 지원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돌봄 서비스의 핵심인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처우 개선 노력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우상호 후보는 “정치는 사회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며, 특히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9일 춘천 캠프 사무실에서 (사)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사)K-창업진흥협회, (사)강원온라인수출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우 후보는 이어 캠프 사무실에서 (사)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사)K-창업진흥협회, (사)강원온라인수출연합회를 비롯한 도내 화장품·식품·의약업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업체들은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 후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실적 과시에 집중하는 관료적 틀을 깬 수출전담기구 신설을 약속했다. 또 강원형 펀드 조성을 통해 도지사가 직접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1~12일 춘천, 강릉, 속초, 인제 등을 찾아 우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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