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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선 좋은이웃들, 취약 아동가구 안전 지원

【정선】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선지역 9개 읍·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되며, 선정된 33가구를 대상으로 4일부터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경보기 설치가 필요한 가구 가운데 직접 방문이 가능한 곳은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이 찾아가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생활 안정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진복)가 주관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이 지난 4일부터 본격 추진되며, 9개 읍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된 33가구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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