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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1차 5억5,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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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 238명에게 5억5,700만원 지원
국가장학금 등 제외한 실 납입 등록금 100% 지원

【양구】양구군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등록금 지원사업의 올해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등록금 부담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 238명에게 총 5억5,700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학생 1인당 최소 14만7,000원에서 최대 502만4,000원까지로, 학년별 지원 인원은 1학년 85명, 2학년 53명, 3학년 45명, 4학년 55명이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1,491명의 대학생에게 약 3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또한 군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확정 이후 1학기 등록금 지원금 2차 지급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지급 완료 후 선정 결과와 미선정자 명단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박인숙 군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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