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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년들 구직의욕 고취·취업 촉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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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2기 개강…15주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횡성】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최근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2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기에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사회 진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 16명이 참여했다.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과 취업 준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진로 탐색, 자기 이해, 취업 역량 강화, 사례 관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기반 2기 참여자들은 앞으로 15주 동안 진로 상담 및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연계 활동, 기업 탐방, 자율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교육 이후에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횡성군은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반을 오는 9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단기반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횡성에 거주하는 18세~45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취업교육 이력이 없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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