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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 농촌마을 어르신들 마음에 인문 예술의 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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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인문치료센터, 지난 5일 ‘마음건강 돌봄 프로젝트’ 수료식
음악·미술·문학 등 인문치료 콘텐츠 활용 어르신들 삶이 활력 불어 넣어

【횡성】횡성 둔내지역 어르신들의 가슴에 인문예술 꽃이 활짝 피었다.

강원대 인문치료센터(센터장:정성미)는 지난 5일 횡성군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지난 4월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3차 ‘마음건강 돌봄 프로젝트’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담은 문구와 사진이 포함된 수료증이 전달됐다.

◇강원대 인문치료센터(센터장:정성미)는 지난 5일 횡성군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지난 4월부터 강원도, 횡성군, 횡성클린케어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한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3차 ‘마음건강 돌봄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강원대 인문치료센터가 강원도, 횡성군, 횡성클린케어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음악·미술·문학 등 인문치료 콘텐츠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여기고 활기차게 살도록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3차 프로젝트에는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 인문치료센터(센터장:정성미)는 지난 4월부터 강원도, 횡성군, 횡성클린케어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한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3차 ‘마음건강 돌봄 프로젝트’ .

프로그램은 ‘열두 띠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활용해 공감과 소통을 끌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동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속마음을 털어놓고 흥겨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웃음꽃을 피웠다.

참가자들은 “수업에 참가한 이후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되찾게 됐다”거나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돼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정성미 센터장은 “프로젝트 준비를 함께 해 준 참여 기관과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인문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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