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는 지난 4일 강원산학융합원 다목적강의실에서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획일적으로 추진되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틀을 벗어나, 강원 지역 특화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올해 처음 도입되는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의 데이터 기반 자율 제어 구현을 지원하는 ‘자율형 스마트공장’과 기업 간 데이터 연동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협업 공장’ 등의 지원사업에 대한 핵심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기초지자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다수의 도내 바이오헬스·식품 제조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기업별 추천사업 제시 등이 상세히 공유됐다.
강원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 제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파도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