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개교 79주년 기념식이 12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통합 강원대의 첫 개교기념일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대표 등 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과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강대인상’을 비롯해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동문 부문에는 △길천수 강원대 총동창회 감사(토목공학과 80학번)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 회장(축산학과 81학번) △임동일 춘천시산림조합 조합장(행정학과 86학번) △조선행 ㈜연방종합건설 대표(조경학과 06학번) △진길수 ㈜에스원 부사장(공법학과 90학번) △정의봉 ㈜다산공영발파엔지니어링 대표(자원개발과 73학번) △김종남 와이에스에프에스㈜ 대표(소방방재학부 재난관리공학전공 11학번) △박제형 의료법인삼산의료재단 삼산병원 경영지원본부장(사회복지학과 14학번) 등 8명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