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오는 8월까지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인 아트케이션 고성을 추진한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지역 유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와 서사, 관계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고성형 워케이션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의 청년예술인들은 명파마을에 체류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우선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알기’에서는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및 주민들과의 연결을 바탕으로 창작의 영감을 탐색한다. 이어 다음 달 1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는 창작을 구체화하며 마지막 프로그램인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준비,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작품을 마을과 함께 나누는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본격 개최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이 이번 아트케이션 고성을 통해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풍성한 이야기들이 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