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원거리 지역 선원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18일 강릉시 주문진항 해상산업노동조합 사무실과 고성군 거진항 고성선원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선원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동민원실은 해당 지역의 조업시기와 민원 수요 등을 감안해 연간 총 4회 운영하며, 선원민원 업무인 해기사 면허발급 및 갱신, 선원수첩, 취업규칙 신고뿐만 아니라 선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구제절차를 안내하고 임금체불 등 근로관계 고충상담도 실시한다.
올해 두번째로 운영되는 이동민원실을 통해 조업에 바쁜 어민들이 멀리 떨어진 해양수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왕식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원 등 민원인 편의제공을 위한 행정서비스 발굴과 선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