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삼척을 시작으로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인접 시·군을 권역별로 묶어 지역 예술인들과 만나 예술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재단의 예술인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도 공유된다. 또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 예술인복지법 등 예술인이 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예술활동증명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 관계자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