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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 도심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

오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운영

【춘천】춘천시는 도심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경관·분수형 수경시설은 낮 12시~오후 7시30분,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0시~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모든 시설은 매정시 45분 간 가동 후 15분 간 휴식을 위해 가동을 멈춘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시는 캠프페이지 토양정화 완료 이후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왔으나, 우려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 조사를 실시해 재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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