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평창
평창

평창군, 경제총조사 현장조사 돌입 … 조사원증 확인 당부

읽어주는 뉴스

【평창】평창군은 관내 4,2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조사에 이어 추진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묻는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세부 실태 파악을 위한 영업시간, 무인매장 운영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평창군은 현장조사 기간 중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 등에 유의할 것을 각 사업체에 각별히 당부했다. 경제총조사 조사원은 반드시 지정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방문하므로 응답자는 조사원증을 확인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경제 정책의 뼈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소 번거롭더라도 조사원증을 꼭 확인하신 후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