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여름철 해수욕장 정식 개장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해변에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한다.
시는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 관광객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3일 동안 지역 내 해변에 안전요원을 배치, 운영 한다고 밝혔다.
또 안전안내문자 발송 및 마을 방송,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변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에도 해변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