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민선9기 김길수 영월군수호가 출항 초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인수위원회가 순항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영월군수 인수위원회는 16일과 17일 영월군 각 실·과 부서를 대상으로 일반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를 받는 등 다음달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18~19일에는 군이 역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확인에 나선다.
또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와 실태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서류가 아닌 발로 현주소를 짚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2~24일 부서별 공약이행과제 검토 보고를 진행한 뒤, 26일까지 민선9기 군정비전과 슬로건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인수위 활동 기간 수렴된 현장 의견과 현안 파악 내용은 민선9기 첫 정책 방향과 예산 우선순위 결정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29일 활동 결과보고서를 검토하고 30일 해단하며, 활동 내역 전반은 다음달 20일까지 공개할 방침이다.
김대경 인수위원장은 “부서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통해 영월군의 현안과 과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군정비전 확정을 계기로 민선9기가 군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군수 당선인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단단히 쌓아 나가겠다”며 “군민이 함께 잘 사는 상생의 영월 조성이 민선9기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