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의장:최익순)는 16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강릉시의회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강릉시의회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집행부 공무원들과 강릉 발전을 위해 당적을 초월해 함께 고민하고 책임을 다해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의장은 “제12대 강릉시의회는 조례안 발의와 자유발언, 건의안 등 총 75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정립했다”며 “비바람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성공적으로 항해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닻을 올리는 제13대 강릉시의회가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써 내려가며 힘차고 정의롭게 전진하길 소망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18일 2026강릉ITS특별위원회와 강릉시 상수원 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강릉시의회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한다.
제12대 강릉시의회는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목소리 반영에 힘써왔으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제13대 의회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