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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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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는 오는 10월15일까지 폭염은 오는 9월30일까지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폭염 저감 시설인 쿨링포그 11곳, 그늘막 281곳, 무더위쉼터 199곳이 운영된다. 또 예·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갖춘다. 집중 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 4곳과 배수펌프장 2곳, 중점관리구역 740곳도 점검이 이뤄진다.

복지 분야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경로당 372곳은 냉방비를 지원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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