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의암수력발전소가 춘천 남산초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암수력발전소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 지원에 나선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별 화상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원어민과의 1대1 수업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진우 의암수력발전소장 직무대행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철홍 남산초교 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