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가 주민을 위해 헌신한 고(故)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육동한 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 유족과 신동면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어 고인을 추모했다.
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했다. 고인은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소통에 앞장서 행정과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또 산불감시단, 주민자율방범대, 봉사단체 활동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썼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