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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화진포 해변서 조개 채취하던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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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고성 화진포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17일 속초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께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해변에서 조개 채취를 하던 A(64)씨가 물에 엎드린 채로 떠 있는 것을 A씨의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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