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 등을 들이받고 전복돼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은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사고기록장치(EDR)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의뢰할 방침이다.
1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께 파주시 상지석동의 편도 2차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과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주행 중 갑자기 속도를 내며 차량 등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