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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앵커사업단, 영동북부권 평생직업교육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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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사진=강원도립대 제공.

강원도립대 앵커사업단은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단은 지난 15일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강원지역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어 고성에서는 19일 문해교육사 3급, 평생학습메니져양성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며, 속초에서는 진로코칭지도사, 소프트웨어코딩 과정이 올 8월에 개설될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속초·고성·양양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하이플랫폼 기반 학습공간을 구축해 온라인·오프라인·LMS를 융합한 지역밀착형 직업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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