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이명규)는 지난 16일 평창군 발왕산 일원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홍보활동과 연계해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33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등 30㎏을 수거했다.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대중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산림전문인과 동행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내가 가꾼 숲‘이라는 주민 의식을 높였다. 또 지속 가능한 등산문화 정착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했다.
이준석 평창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참가자들에게 큰 보람을 주고 다음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형식적인 캠페인을 지양하고 산림인으로서 전문지식을 활용한 참여형 홍보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